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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라운즈, 파트너 안경원 반년 만에 2배 늘어… 아이웨어 시장 옴니채널 구축 가속화

현재 파트너십 맺은 안경원 440여 곳, 내년까지 1천 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


실시간 가상피팅 아이웨어 쇼핑몰 ‘라운즈’(ROUNZ: 대표 김명섭, 김세민)가 16일 자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안경원 수가 작년 말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220여 개였던 라운즈 파트너 안경원은 올해 5월 기준 440여 개로 약 반년 만에 크게 늘었다. 이는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를 기준으로 비교해 보아도 가장 큰 규모다.

라운즈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로 안경 구매 방식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자체 개발한 가상피팅 기술로 고객에게 어울리는 안경테를 온라인에서 가상으로 써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수 렌즈를 맞출 수 있는 안경원까지 안내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 안경 시장은 의료기사법상 규제로 인해 온라인에서 안경테를 구매해도 도수 있는 렌즈는 반드시 안경원에서 맞추도록 되어 있다. 고객은 안경테와 렌즈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구매할 수 없어 번거롭게 안경원을 다시 찾아 방문해야 한다.

라운즈는 이러한 불편함을 기존 안경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는 라운즈 앱과 웹을 통해 오프라인 안경원과의 O2O(Online to Offline) 옴니채널 구축에 필요한 ▲가상피팅, ▲근처 안경원으로 배송받기, ▲안경원에서 써보기 등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제공해 라운즈 고객이 파트너 안경원을 방문하도록 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라운즈 고객이 파트너 안경원으로 제품을 배송받으면 추가 혜택을 주는 안경원 상생 프로그램 '블루써클 캠페인'도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라운즈는 내년까지 파트너 안경원을 1천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파트너십 정책을 강화하고, 동시에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 온라인 B2C에서 안경원 대상 B2B 사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파트너 안경원에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의 자사 브랜드 도수 렌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안경테만 판매해왔지만 도수 렌즈까지 제공 품목을 확대한 것이다. 성과는 빠르게 나타나 영업개시 3개월 만에 170여 개 안경원과 렌즈 구매 약정 계약을 완료했다.

라운즈가 최근 출시한 자체 브랜드(PB) 아이웨어 제품으로는 도수 렌즈인 ‘라운즈 스탠다드’와 안경테인 ‘라운즈 베이직’이 있다. 라운즈 측은 PB제품인 안경테와 도수 렌즈가 시너지를 내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달부터는 라운즈와 거래하는 안경원을 대상으로 라운즈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라운즈 미러’를 파트너 등급에 따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경원에서는 라운즈미러를 통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제품까지 가상피팅 기능으로 고객에게 실제 안경을 써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안경사나 판매사원 없이도 착용한 안경의 가격과 세부정보, 구매리뷰를 제공하고 고객의 얼굴형에 맞는 안경까지 추천할 수 있게 된다.

라운즈 김명섭 대표는 “라운즈는 안경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아이웨어 시장 전반을 혁신해 가고 있다”라며 “이 혁신이 이어지기 위해선 기존 안경원과 동반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라운즈는 안경원 협력 확대에 지속해서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라운즈와 함께해준 파트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라운즈를 통해 안경원의 고객이 늘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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